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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에서 활동하는 23살 청년 김경환 씨가 2014년도 계간 <한국미소문학> 여름호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한국미소문학>
당선작은 ‘어머니의 소원’‘생신’‘그리운 나의 부모님’3편. 등단식은 28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하는 허각의 파티제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 시인은 13세 때부터 시 창작 작업을 했으며, 고1때 첫 시집 <사랑이 뭐길래> 를 냈고, 지난해와 올해 각각 <절대로 포기 못하는 나의 사랑> 과 <잊을 수 없는 사람 존경스러운> 등의 시집을 출간했다. 잊을> 절대로>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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