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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편에는 총 46건이 응모했다. 시는 이 가운데 도통동에 거주하는 천지수 씨의 ‘지리산 청아한 바람 스치우면, 그대가 웃고 내가 웃고’라는 문안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문안은 계절성에 맞게 전문 캘리그라피 작가의 곡선을 강조한 글씨체와 구룡폭포를 연상시키는 배경그림으로 시원한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라며 “올해 계절에 맞춰 4회 공모를 통해 문안을 선정해, 청사를 오가는 시민들이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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