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행사로는 한소리 극단에서 부채춤과 섹스폰 및 하모니카 연주로 개강식에 참석한 어르신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강연에서는 웃음으로 암을 이겨낸 신나는 건강 정평국 웃음연구소장이 ‘하하 호호 행복한 인생’이란 강연을 펼쳤다.
이항로 진안군수는“어르신들 복지 부분에 더 많이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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