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모범운전자회(회장 강성만)는 지난 30일 관내 어려우신 관내 노인 160여명을 모시고 경남 통영,진주시 일원 관광지를 찾아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강성만 회장은 “농촌 어르신들에게 하루정도 맘껏 즐기고 기분전환을 통해 보다 더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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