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화 씨 〈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
가치투자는 물론 단기투자의 위험성을 우선 앞세운 저자는 위험도는 낮으면서도 중간정도 수익률을 보장하는 공모주 투자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공모주 투자는 어렵지 않고, 오피스텔 투자보다도 더 유리하며, 절세효과도 뛰어나다고 설명하고 있다.
공모주 투자의 원칙과 실권주 청약의 노하우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스마트북스. 252쪽. 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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