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산동면, 소외이웃에 고구마 전달

남원시 산동면(면장 정창호)이 고구마 50여박스를 경로당,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이 고구마는 관내 태평마을 앞 유휴지에서 수확한 것으로, 면사무소 직원과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지난 27일 수확했다.

 

정창호 면장은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정이 넘치는 살맛나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

전주전주시의회, 18~26일 행감…시민 제보 접수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군산군산 CNG·도시가스 요금 전국 최고 수준⋯ 시민 가계 ‘직격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