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출신 문철상 신협 중앙회장이 30일 원광대 새천년관에서 경상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문 회장은 최근 이슈가 되는 협동조합이야기와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4가지 덕목 및 한국신용협동조합 등에 대한 특강을 통해 취업성공을 위한 직업의식과 가치관 제고에 도움을 줘 대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 회장은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취업 성공을 위해서는 패기와 열정을 갖고 지속적인 자기개발이 필요하며,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워야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