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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확정

시 박복영·소설 박이선·수필 윤미애·동화 최빛나씨

2015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박복영, 소설 박이선, 수필 윤미애, 동화 최빛나 씨의 작품이 각각 당선작으로 뽑혔다.

 

본보는 지난달 6일 단편소설 57명 60편, 시 158명 684편, 수필 113명 262편, 동화 65명 69편 등 모두 1075편을 접수했다.

 

지난달 16일 예심을 거쳐 같은 달 24일 본심에서 당선작을 결정했다.

 

◇ 2015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자와 당선작

 

△시=박복영(군산·53) ‘갈매새, 번지점프를 하다’ △소설=박이선(전주·45) ‘하구’ △수필=윤미애(경북 포항·59) ‘못갖춘마디’ △동화=최빛나(서울·32) ‘엄마의 빨간 구두’

 

◇본심 심사위원

 

△시=이동희·이향아 시인 △소설=이병천·정영길 소설가 △수필=전정구 전북대 교수 △동화=안도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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