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홍성춘)는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전북개발공사 사옥신축 현장에 대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점검을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토목·건축 현장별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관리 예방대책을 강구하고, 겨울철 결빙에 따른 지반이완 및 침하, 지하 매설물 파손, 절·성토 사면 붕괴 및 균열 등을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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