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초등학교 4곳 대상
남원시가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23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
세계 물의 날은 매해 3월22일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돌이켜 보기 위해 UN이 지정했다.
교육 대상 학교는 교룡초등학교, 대산초등학교, 용성초등학교, 이백초등학교 등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수질측정,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실험, 주사위를 던져 물을 많이 차지하는 팀이 이기는 ‘물의 전쟁’ 활동시간 등으로 물의 소중함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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