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주 김씨는 “농번기에는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장마까지 예보되어 마음을 졸였는데 정읍지사에서 부족한 일손을 도와주어 한 시름 덜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