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장애인 콜택시 확대

남원시는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달부터 장애인 콜택시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장애인 콜택시 2대를 추가로 구입했다. 이로 인해 시에는 총 6대의 장애인 콜택시가 운행하게 됐다.

 

지정된 콜 번호(063-626-1911)를 누른 후 목적지를 신청하면 되며, 운행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요금은 남원시장이 고시한 택시운임·요금의 50%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