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의 편의증진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임대관련 각종정보와 연체료의 실시간 조회가 가능한 스마트폰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연체료가 월 단위로 부과되던 것을 일일 단위로 산정하는 방안으로 개선, 입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