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 명품·관광홍보전’은 지리산권에 속한 7개 시·군(남원시, 장수군, 전남 곡성군·구례군, 경남 하동군·산청군·함양군)의 생산업체가 직접 생산한 특산물과 향토 먹을거리 등을 인사동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홍보전에서는 이달에 개최되는 지리산권 대표 축제 홍보를 위한 포토존도 설치·운영됐으며, 지난 14일과 15일에는 남도 판소리 공연도 펼쳐져 볼거리, 먹을거리에 들을거리까지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지리산조합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는 서울 MBC본사 상암 문화광장에서 ‘지리산권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터’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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