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순창올크린은 2011년 1월 순창지역자활센터의 사회적일자리형 사업단으로 시작해 2012년 1월 시장진입형으로 진입에 성공했고 2014년 10월 자활기업으로 성장했다.
강 대표는 “2010년도에 인증받은 (유)두레건축에 이어 두 번째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며, 사회적 기업의 존립 취지인 사회공헌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착한 기업, 정직한 기업으로 육성시켜 소외계층 청소, 방역 등 클린 지역을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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