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안 기업 한화테크윈이 1일 광주영업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한화테크윈 시큐리티 영업담당 김영대 상무, 국내영업 팀장 조만근 부장 외 호남지역 시큐리티 대리점 사장단, 호남지역 감시기기 협회 조합사 10개사가 참석했다.
광주영업소 개소는 그동안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됐던 CCTV 영업망을 지방에서도 활성화 하려는 포석이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그동안 호남지역에는 서비스 센터만 운영됐는데 이번 영업점 개소로 인해 영업부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모두 책임지는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다른 지방 영업소 개소도 준비 중에 있는 등 국내 CCTV 넘버원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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