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안동네 소금벌 모듬위에서 출생, 80 평생 가까이 새만금과 함께 해 온 ‘새만금 출신 작가’가 실제 있었던 인물의 일대기를 장편소설로 만들어냈다.
전북대 학군 전임교수를 역임한 고삼곤 씨의 <새만금 아리랑> (신아출판사). 새만금>
<새만금 아리랑> 은 부안군 행안면 삼간평 갯바닥에서 천석군 부자로 살았던 감참봉의 흥망성쇠 실화와 직계 손자가 지리산 빨치산, 변산유격대 투쟁을 체험한 인민군 고급간부로서 월북활동하며 대남침투복귀 전담교관단장 등을 역임한 강대준 대좌의 일대기를 서술했다. 새만금>
고삼곤 작가는 <새만금 아리랑> 을 통해 세계로 비상하는 새만금을 널리 소개하고 홍보하기 위해 썼다고 밝혔다. 새만금>
부안군 행안면 삼간평 출신으로 전북문협 등 표현문학 회원이며 한국유머만담가 모임 대표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어느 간첩의 독백> , <불효자는 웁니다> 등을 저술했다. 불효자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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