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은 22일 도내 창업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성장 지원을 위한 ‘2017년 창업기업-중견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7년 이내 창업기업 및 10인 미만 중소기업 20업체를 선정해 1:1 경영 멘토링을 지원한다. 또한 멘토링을 지원받은 업체 중 3업체를 선발해 연구개발을 통한 공동협력사업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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