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운봉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회의

남원경찰서 운봉파출소(소장 조휴억)는 지난달 27일 생활안전협의회(회장 홍사준) 정기회의를 갖고 공동체치안활동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상준 남원경찰서장과 조휴억 소장,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 실정에 맞게 주민이 참여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체치안활동을 펼쳐 나가자고 약속했다.

 

임상준 서장은 이날 협력치안에 공이 많은 홍사준 회장과 서영교 회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