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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안성청소년문화의집, 마을학교 선정

무주군 안성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동수)이 무주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18 방과 후 마을학교’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안성청소년문화의집은 이용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과 내실 있는 운영으로 주목을 받으며 이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수 관장은 “2004년 개관 이래로 지금껏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배움터이자 놀이터로 자리를 지켜올 수 있었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올해는 방과 후 마을학교로서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청소년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고, 지식과 함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댄스와 인터넷, 탁구, 포켓볼, 스포츠 스태킹, 폼 아트, 북 아트, 청소년 상담 등의 프로그램과 수화동아리 활동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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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종 hjk4569@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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