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 한서요양병원, 2019년도 시무식 개최

정읍 한서요양병원(병원장 이용호)은 지난 2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개최해 대한민국 최고의 요양병원으로의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승진 직원 임명장 수여와 분기별 친절직원에게 수여하는 제19회 우수 한서인 베스트스마일상 시상에 이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QI경진대회를 실시해 우수 부서를 표창했다.

이용호 병원장은 “2019년 개원 11주년을 맞아 초심을 잃지 말고 대한민국 최고의 요양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객 중심 사고를 함양하고 직원 간에는 소통과 배려로 서로 존중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투철한 프로정신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