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7:26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경제일반
일반기사

전주·북전주세무서,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

전주세무서(서장 전태호)와 북전주세무서(서장 박인호)는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4일 각 세무서 대회의실에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국세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납세자의 날에는 모범납세자로 양 세무서 관내에서 (유)한양건설이 대통령표창을, (주)신진에스엠은 동탑산업훈장, (주)신원건설과 (유)웅밸브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국세청장 표창 4명과 각 세무서장 표창 등 총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세청장 표창 이상 수상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과 세무서장 수상자에 대해서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 징수유예 및 납기연장시 2~3년간 납세담보(5억원) 제공이 면제된다.

또 이날 각 세무서에서는 유한회사 플러스건설 나츈균 대표이사와 (주)유니온시티 임동욱 대표가 일일 명예세무서장, 이수연 세무사와 김경민 세무사가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돼 국세행정을 체험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세종 bell103@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