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도내 8번째, 군산에서는 4번째 감염 환자이다.
60대 여성인 A씨는 최근 미국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으며, 귀국 후 의심증상이 발현돼 검체를 채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늘 오전 10시까지 전북은 확진자 7명(격리 3명, 완치 4명), 자가격리 중인 도민은 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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