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wiz의 2군 퓨처스 선수단이 익산야구장에서 1일부터 3월 19일까지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지난달 31일 kt에 따르면, 서용빈 감독이 이끄는 kt 퓨처스 선수단은 3월 4일까지는 기초 체력과 기술 훈련에 초점을 맞춰 1차 캠프를 진행한다.
이후에는 타 구단, 대학팀과 연습 경기를 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퓨처스 스프링캠프는 3월 19일 종료되며, 4월 6일 퓨처스리그 개막을 준비한다.
한편 이번 캠프에는 서용빈 퓨처스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9명, 선수 41명 등 총 50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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