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9 02:17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보도자료

“부안 공유 경제 플랫폼 구축 반값 생활비 도시 부안 실현”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

image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19일 반값생활비도시 부안 실현을 위해 물건·재능·지식 등을 이웃과 나눠 쓰는 ‘부안공유경제플랫폼 구축’을 소확행 공약 2호로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재선군수가 되면 공유경제를 통해 사회·경제·환경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공공과 민간자원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 부안공유경제센터 구축 국가공모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유경제 사업은 빈집·빈점포·유휴창고·유휴주차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사업과 육아용품·여행용품·건설공구·농기계 등 물품을 공유하는 사업, 지역 내 주민들의 재능·지식·경험 및 문화·예술자원의 지적공유 등 다양하게 추진할 수 있다.

특히 부안공유경제플랫폼 구축의 핵심인 부안공유경제센터를 설립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유시스템 운영과 매주 아나바다 장터 운영으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최근 인플레이션에 의한 물가상승 국면에서 군민들의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는 행복한 반값생활비도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 #권익현 #예비후보 #공약2호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