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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특집] ④ 전주시민부터 도민, 관광객까지 ‘사람 가득’

전주 영화의 거리 곳곳에 사람 가득
"대면 행사 반갑지만, 체험 부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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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배우나 영화감독 등을 실제로 보게 돼서 재미있고 실감 나요!”

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 이전부터 ‘3년 만의 전주 돔 부활’, ‘대면 행사 정상화’ 등을 알리며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도 전주 영화의 거리뿐만 아니라 전주 곳곳으로 영화제 개최 반경을 넓히며 순항 중이다. 5일 전주 영화의 거리를 찾았다. 

어린이날인 5일 전주국제영화제가 진행되고 있는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가 가족, 연인, 친구, 혼자 영화제를 즐기러 온 사람으로 가득 찼다. 따듯한 날씨까지 더해져 전주 영화의 거리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 보였다.

전주 돔을 중심으로 곳곳에 모인 사람들은 체험 부스를 즐기느라 바빴다. 이곳저곳에서는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활기찬 모습이 보는 이까지 웃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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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주국제영화제의 상징인 '전주 돔' 앞에 사람들이 각종 체험 및 포토존, 티켓 예매 등으로 모여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더 많은 인원이 밀집한 듯 보였다. CGV 전주고사점 앞 거리에서는 작은 마켓이, 전주 돔 옆에서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었다. 각종 체험 부스 앞에는 사람들이 줄 지어 서 있었고, 전주국제영화제가 준비한 ‘포토 존’ 앞에도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방문객은 시민, 도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찾아온 관광객도 많았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에 따라 마스크에 가려진 입꼬리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발생 이전으로 돌아간 듯 웃음꽃이 활짝 핀 얼굴도 볼 수 있었다. 대면 행사가 얼마나 그리웠는지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나온 임선경(38) 씨는 “사실 전주에 어린이날이라고 해서 갈 곳이 얼마 없는데, 전주국제영화제를 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나올 수 있어 좋다. 전주 돔에서 <아기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 상영한다고 해서 왔다. 어린이날이니까 어린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전주국제영화제를 보기 위해 전주를 찾은 김민주(20) 씨는 “전주국제영화제 온 것은 처음이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규모가 크지 않지만 좋다. 한국에서 보기 어려웠던 영화, 외국 영화나 다양성 영화 등을 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도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시민들은 대면 행사로 진행하는 전주국제영화제가 반갑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체험 부스가 다양하지 않아 아쉽다는 목소리를 냈다. 더 많은 체험 부스, 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7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개최되며, 더 많은 사람이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영화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 온피프엔(ONFIFN)을 통해 온라인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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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배우나 영화감독 등을 실제로 보게 돼서 재미있고 실감 나요!”

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 이전부터 ‘3년 만의 전주 돔 부활’, ‘대면 행사 정상화’ 등을 알리며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도 전주 영화의 거리뿐만 아니라 전주 곳곳으로 영화제 개최 반경을 넓히며 순항 중이다. 5일 전주 영화의 거리를 찾았다. 

어린이날인 5일 전주국제영화제가 진행되고 있는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가 가족, 연인, 친구, 혼자 영화제를 즐기러 온 사람으로 가득 찼다. 따듯한 날씨까지 더해져 전주 영화의 거리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 보였다.

전주 돔을 중심으로 곳곳에 모인 사람들은 체험 부스를 즐기느라 바빴다. 이곳저곳에서는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활기찬 모습이 보는 이까지 웃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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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주국제영화제의 상징인 '전주 돔' 앞에 사람들이 각종 체험 및 포토존, 티켓 예매 등으로 모여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더 많은 인원이 밀집한 듯 보였다. CGV 전주고사점 앞 거리에서는 작은 마켓이, 전주 돔 옆에서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었다. 각종 체험 부스 앞에는 사람들이 줄 지어 서 있었고, 전주국제영화제가 준비한 ‘포토 존’ 앞에도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방문객은 시민, 도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찾아온 관광객도 많았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에 따라 마스크에 가려진 입꼬리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발생 이전으로 돌아간 듯 웃음꽃이 활짝 핀 얼굴도 볼 수 있었다. 대면 행사가 얼마나 그리웠는지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나온 임선경(38) 씨는 “사실 전주에 어린이날이라고 해서 갈 곳이 얼마 없는데, 전주국제영화제를 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나올 수 있어 좋다. 전주 돔에서 <아기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 상영한다고 해서 왔다. 어린이날이니까 어린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전주국제영화제를 보기 위해 전주를 찾은 김민주(20) 씨는 “전주국제영화제 온 것은 처음이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규모가 크지 않지만 좋다. 한국에서 보기 어려웠던 영화, 외국 영화나 다양성 영화 등을 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도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시민들은 대면 행사로 진행하는 전주국제영화제가 반갑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체험 부스가 다양하지 않아 아쉽다는 목소리를 냈다. 더 많은 체험 부스, 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7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개최되며, 더 많은 사람이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영화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 온피프엔(ONFIFN)을 통해 온라인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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