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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노인 10명 중 7명 "심폐소생술 할 줄 모른다"

60세 이상 69.7% 모른다 응답
심폐소생술 교육 관심 절실

전북 고령자 10명 중 7명은 응급상황 시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을 할 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시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응급처치인 만큼 노인들에 대한 정기적 교육과 실습이 요구된다.

전북도가 지난 1월 발표한 '재난 등 긴급상황 대처수준' 조사결과 60세 이상 중 69.7%가 인공호흡·심폐소생술을 '할 줄 모른다'고 응답했다. 반면, 인공호흡·심폐소생술을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한 60세 이상 응답자는 6.7%에 그쳤다.

신체능력이 떨어지는 고령자의 특성상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 방법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지만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교육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전북소방본부가 도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지만, 신청한 단체에 한해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심폐소생술에 대한 단체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주의 한 노인복지관에서 만난 허경애 씨(62)는 "TV에서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은 봤지만 직접 할 줄은 모른다"면서 “소방서에서 정기적인 교육을 받아 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고령층이 응급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고령층에 대한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윤형완 전주비전대 응급구조학과 교수는 "과거와 달리 응급상황 대처 교육이 활성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어르신들이 교육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면서 "스마트폰 동영상 강의 등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응급상황 대처법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북 고령자 10명 중 7명은 응급상황 시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을 할 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시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응급처치인 만큼 노인들에 대한 정기적 교육과 실습이 요구된다.

전북도가 지난 1월 발표한 '재난 등 긴급상황 대처수준' 조사결과 60세 이상 중 69.7%가 인공호흡·심폐소생술을 '할 줄 모른다'고 응답했다. 반면, 인공호흡·심폐소생술을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한 60세 이상 응답자는 6.7%에 그쳤다.

신체능력이 떨어지는 고령자의 특성상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 방법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지만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교육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전북소방본부가 도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지만, 신청한 단체에 한해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심폐소생술에 대한 단체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주의 한 노인복지관에서 만난 허경애 씨(62)는 "TV에서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은 봤지만 직접 할 줄은 모른다"면서 “소방서에서 정기적인 교육을 받아 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고령층이 응급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고령층에 대한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윤형완 전주비전대 응급구조학과 교수는 "과거와 달리 응급상황 대처 교육이 활성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어르신들이 교육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면서 "스마트폰 동영상 강의 등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응급상황 대처법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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