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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주군, 같은 또래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살핀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청소년 마음건강 서포터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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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청소년들의 정신신 건강을 살피기 위해 펼치는 서포터즈 활동이 관심을 모은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무주 설천초등학교 청소년 상담실에서 2022 청소년 마음건강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청소년 마음건강 서포터즈에 참여한 설천고 학생 5명은 연말까지 활동하게 되며, 또래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증진과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임무를 맡았다.

이날 무주군보건의료원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 서포터즈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진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하는 각종 업무에 적극 활동을 하기로 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은 발대식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와 서포터즈 활동을 안내했으며, 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영상 시청, 임명장 수여와 함께 마음건강 키트를 전달했다.

이들 서포터즈들은 매월 1회 무주군 건강증진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통한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전달 및 일정을 공유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SNS 홍보글 및 카드뉴스와 홍보문 등 이벤트 활동을 하게 된다.

또 학교 또래들 학생들에게 청소년 우울증 검사를 비롯해 스트레스 척도 검사, 조기 정신증 선별검사 등 마음건강검진을 참여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군은 향후 청소년 마음건강 서포터즈를 희망하는 학교와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해 서포터즈 운영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이동훈 보건행정과장은 “무주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우울 증상으로 인한 정신 건강 상담률은 고등학교 학생의 경우 20.8%로 낮은 수치다”며 “같은 또래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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