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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전북청소년연극제 대상에 전주솔내고 간장반소금반

전주솔내고, 개인상도 '싹쓸이'
단체상, 개인상 포함 5관왕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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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26회 전북청소년연극제에 참가한 전주솔내고등학교의 연극부 '간장반소금반'이 연극 <아름다운 사인>을 공연하고 있다.

제26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전북 대표 출전 티켓은 전주솔내고등학교의 ‘간장반소금반’이 거머쥐었다.

제26회 전북청소년연극제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열렸다. 연극제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제17회 청소년독백경연대회, 시상식도 개최했다. 제17회 청소년독백경연대회의 대상, 금상 수상자는 선정하지 않았으며, 은상은 완주고 모건우, 전주기전여고 김승리, 고산고 오세빈 학생이 수상했다.

이날 연극제 대상은 전주솔내고등학교의 ‘간장반소금반’이 선보인 <아름다운 사인>, 최우수상은 전주제일고등학교의 ‘까멜레온’이 선보인 <졸업>, 우수상은 지평선고등학교의 ‘아파시오나토’가 선보인 <아가미>, 전주여자고등학교의 ‘무대로’가 선보인 <작은 불씨>, 이리남성여자고등학교의 ‘스탠바이’가 선보인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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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에 개최된 제26회 전북청소년연극제, 제17회 청소년 독백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 등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상에게는 제26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전북 대표 출전 티켓과 함께 전북도지사상을 수여했다. 대상을 받은 전주솔내고등학교의 ‘간장반소금반’이 선보인 <아름다운 사인>은 시체 안치실에 자살한 여성의 시체 일곱 구가 죽은 이유를 밝혀나가며 여러 메시지를 전달하는 연극이다.

전주솔내고등학교는 대상 외에도 개인상 중 최우수연기상(김소윤), 우수연기상(정기쁨), 연기상(김민채), 우수지도교사상(임승하) 등 5관왕을 기록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심사위원(안상철, 김정영, 최성욱)은 심사 총평을 통해 “이번 전북청소년연극제를 통해 수준 높은 연기 앙상블로 감탄과 감동을 이루어낸 전주솔내고등학교와 학교 생활의 희로애락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낸 전주제일고등학교 등 모든 참가팀들의 개성과 장점들이 앞으로 더욱 크게 발휘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다만 연극이 배우의 연기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예술인데, 연기력의 차이로 인해 공연의 완성도에 영향을 끼친 점은 매우 아쉽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6회 전북청소년연극제에는 총 8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중 5팀이 창작초연작품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제26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는 오는 11월 밀양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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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26회 전북청소년연극제에 참가한 전주솔내고등학교의 연극부 '간장반소금반'이 연극 <아름다운 사인>을 공연하고 있다.

제26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전북 대표 출전 티켓은 전주솔내고등학교의 ‘간장반소금반’이 거머쥐었다.

제26회 전북청소년연극제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열렸다. 연극제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제17회 청소년독백경연대회, 시상식도 개최했다. 제17회 청소년독백경연대회의 대상, 금상 수상자는 선정하지 않았으며, 은상은 완주고 모건우, 전주기전여고 김승리, 고산고 오세빈 학생이 수상했다.

이날 연극제 대상은 전주솔내고등학교의 ‘간장반소금반’이 선보인 <아름다운 사인>, 최우수상은 전주제일고등학교의 ‘까멜레온’이 선보인 <졸업>, 우수상은 지평선고등학교의 ‘아파시오나토’가 선보인 <아가미>, 전주여자고등학교의 ‘무대로’가 선보인 <작은 불씨>, 이리남성여자고등학교의 ‘스탠바이’가 선보인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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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에 개최된 제26회 전북청소년연극제, 제17회 청소년 독백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 등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상에게는 제26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전북 대표 출전 티켓과 함께 전북도지사상을 수여했다. 대상을 받은 전주솔내고등학교의 ‘간장반소금반’이 선보인 <아름다운 사인>은 시체 안치실에 자살한 여성의 시체 일곱 구가 죽은 이유를 밝혀나가며 여러 메시지를 전달하는 연극이다.

전주솔내고등학교는 대상 외에도 개인상 중 최우수연기상(김소윤), 우수연기상(정기쁨), 연기상(김민채), 우수지도교사상(임승하) 등 5관왕을 기록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심사위원(안상철, 김정영, 최성욱)은 심사 총평을 통해 “이번 전북청소년연극제를 통해 수준 높은 연기 앙상블로 감탄과 감동을 이루어낸 전주솔내고등학교와 학교 생활의 희로애락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낸 전주제일고등학교 등 모든 참가팀들의 개성과 장점들이 앞으로 더욱 크게 발휘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다만 연극이 배우의 연기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예술인데, 연기력의 차이로 인해 공연의 완성도에 영향을 끼친 점은 매우 아쉽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6회 전북청소년연극제에는 총 8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중 5팀이 창작초연작품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제26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는 오는 11월 밀양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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