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2-09 13:54 (Fri)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회일반
보도자료

전북소방본부, 휴가철 숙박시설 화재안전 강화

전북소방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숙박시설 153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사상자 저감 등을 위해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 강화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펜션, 민박 등 취약시설 화재안전 컨설팅 △관계인 대상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휴가철 기간 주요 휴양지 화재예방순찰 강화 등이다.

특히 도민의 화재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해수욕장, 계곡 등 도내 주요 휴양·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월 1회 실시할 예정이다. 체험교육 일정은 도내 13개 소방서 홈페이지 또는 SNS, 전화 등을 통해 7월 중순부터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이번 휴가철에는 많은 관광객이 전북의 주요 관광명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예방정책을 통해 안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5월부터 이달 초까지 도내 관광 숙박시설 등 주요 건축물 280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휴가철 도래 전 화재 취약요소를 제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