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1-30 00:27 (Wed)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무주
보도자료

무주군, 적상오색단풍이야기센터·작은도서관 개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

image

무주군 적상면에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한 소통 및 문화공간이 확충됐다.

무주군은 14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이해양 군의회 의장, KB 국민은행 호남 전주지역본부 이진순 본부장, 농촌중심지 추진위원회 위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색단풍이야기센터 및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적상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2018년도부터 2022년(5개년)까지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경관개선사업 및 주차장 확충, 주민역량강화 사업들이 추진된다. 이 가운데 약 36억 원의 예산으로 1층, 999.77㎡ 규모의 오색단풍이야기센터가 준공된 것.

적상면 농촌중심지 추진위는 오색단풍이야기센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적상면 주민들과 군 지역재생팀에서 함께 힘을 모은 결과 각종 공모사업을 발굴·선정했다.

추진위는 또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진행해 센터가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교육 및 컨설팅 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다.

또한 군이 KB후원 작은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1억 원의 후원을 받아 적상면 오색단풍이야기센터 내 공간에 작은도서관까지 이날 함께 개관했다.

작은도서관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을 계기로 대출 및 열람공간, 모임·안내 공간이 조성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및 독서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개관식에 앞서 풍물, 난타 공연 등의 식전공연과 윤병섭 적상면 농촌중심지 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조영자 지역재생팀장의 감사패 수여, 축하공연, 커팅식까지 진행됐다.

이무상 군 농촌활력과장은 “오늘 개관식은 적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준공된 오색단풍 이야기센터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욱 더 오색단풍이야기센터가 잘 운영돼 적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성공적인 사업이라는 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