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09-30 22:24 (Fri)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영화·연극
자체기사

제5회 전북가족영화제 대상은 김은성, 최연우 감독

지난 21~23일 제5회 전북가족영화제 개최
3일간 영화 총 15편 상영...이중 대상 2편 선정
일반 부문 대상에 김은성, 청소년 부문 대상에 최연우

image
제5회 전북가족영화제 공식 포스터

제5회 전북가족영화제(집행위원장 곽효민) 일반 부문 전주시장상에 김은성 감독의 <Mercy killing>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 부문 전북대총장상에는 최연우 감독의 <VANO>이 차지했다.  제5회 전북가족영화제는 23일 시상식을 열고 영화제 폐막을 알렸다.

제5회 전북가족영화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주시네마타운 7, 8관에서 진행됐다.

영화제 동안 비경쟁 부문 5편, 일반 부문 5편, 청소년 부문 5편으로 총 15편이 상영됐는데, 이중 비경쟁 부문을 제외한 일반 부문, 청소년 부문은 치열한 경쟁 끝에 이들 수상작이 선정됐다.

image
(왼쪽부터) Mercy killing 스틸컷, 김은성 감독

일반 부문의 대상인 전주시장상은 김은성 감독의 <Mercy killing>이 받았다. 이 작품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올랐던 작품이다. 김 감독은 감독 본인이 바라보는 죽음에 대한 시선을 담았다. 범법 도시 속 안락사 약을 마시려 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죽음을 지켜보는 아들 부부 사이의 대립을 돋보이게 그렸다. 흑백 영상으로 갈등을 더욱 고조시켰다.

image
(왼쪽부터) VANO 스틸컷, 최연우 감독

청소년 부문의 대상인 전북대총장상은 양현고에 재학 중인 최연우 감독의 <VANO>에게 돌아갔다. 최 감독은 인간의 욕망이 인간을 어디까지 추악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실험을 했다. ‘소원’이라는 단어를 욕망과 가장 가까운 형태로 설정해 인간의 욕망을 보여 줬다.

사소한 소원이 욕망으로 변질돼 인간의 추악함이 드러나는 작품을 만들었다. 자매 서연, 서아가 전교 1등을 가지고 갈등하는 이야기다.

23일 열린 시상식에 김은성, 최연우 감독 모두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곽효민 집행위원장은 “내년부터는 전북가족영화제가 아닌 ‘가족영화제’를 만들 예정이다.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더 많은 작품이 참여하고,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전국으로 확대하고 가족에 관련된 영화를 상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image
제5회 전북가족영화제 공식 포스터

제5회 전북가족영화제(집행위원장 곽효민) 일반 부문 전주시장상에 김은성 감독의 <Mercy killing>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 부문 전북대총장상에는 최연우 감독의 <VANO>이 차지했다.  제5회 전북가족영화제는 23일 시상식을 열고 영화제 폐막을 알렸다.

제5회 전북가족영화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주시네마타운 7, 8관에서 진행됐다.

영화제 동안 비경쟁 부문 5편, 일반 부문 5편, 청소년 부문 5편으로 총 15편이 상영됐는데, 이중 비경쟁 부문을 제외한 일반 부문, 청소년 부문은 치열한 경쟁 끝에 이들 수상작이 선정됐다.

image
(왼쪽부터) Mercy killing 스틸컷, 김은성 감독

일반 부문의 대상인 전주시장상은 김은성 감독의 <Mercy killing>이 받았다. 이 작품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올랐던 작품이다. 김 감독은 감독 본인이 바라보는 죽음에 대한 시선을 담았다. 범법 도시 속 안락사 약을 마시려 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죽음을 지켜보는 아들 부부 사이의 대립을 돋보이게 그렸다. 흑백 영상으로 갈등을 더욱 고조시켰다.

image
(왼쪽부터) VANO 스틸컷, 최연우 감독

청소년 부문의 대상인 전북대총장상은 양현고에 재학 중인 최연우 감독의 <VANO>에게 돌아갔다. 최 감독은 인간의 욕망이 인간을 어디까지 추악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실험을 했다. ‘소원’이라는 단어를 욕망과 가장 가까운 형태로 설정해 인간의 욕망을 보여 줬다.

사소한 소원이 욕망으로 변질돼 인간의 추악함이 드러나는 작품을 만들었다. 자매 서연, 서아가 전교 1등을 가지고 갈등하는 이야기다.

23일 열린 시상식에 김은성, 최연우 감독 모두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곽효민 집행위원장은 “내년부터는 전북가족영화제가 아닌 ‘가족영화제’를 만들 예정이다.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더 많은 작품이 참여하고,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전국으로 확대하고 가족에 관련된 영화를 상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