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8 22:16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보도자료

부안군-더불어민주당 부안지역위원회, 당정협의회 개최

image
 부안군-더불어민주당 부안지역위원회, 당정협의회 개최 /사진제공=부안군

 

부안군과 더불어민주당 부안지역위원회는 지난 23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하반기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3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정기·김슬지 전북도의원,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 및 부안군의원, 더불어민주당 부안지역위원회 당직자, 부안군청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3년 국가예산 확보 등에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다짐했다.

군은 2023년도 국가예산 건의사업으로 생태정원과 함께하는 갯벌치유센터 조성, 국도 30호선(석포~운호) 확·포장, 줄포지구 배수개선 사업 등 6개 사업을 건의, 국회단계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원팀이 돼 주시기 바란다”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단계에서의 역할 분담과 공동 대응으로 군에 필요한 국가예산을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원택 국회의원은 “당면한 부안의 현안사업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모든 열정을 쏟겠다”며 “부안의 미래를 더욱 키우고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