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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수군, 탄신 제448주년 의암 주논개 제전·제55회 장수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장수군이 탄신 제448주년 의암 주논개 제전 및 제55회 장수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28일 한누리전당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정복 군의장과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신안 주씨와 해주 최씨 종친회,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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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사 영정각 제례봉행 최훈식 군수                            /장수군 제공

기념식에 앞서 에서 꽃다운 나이에 순절한 논개의 애국충절을 기리는 논개 제례 봉행이 거행됐다.

이어 기념식에서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과 향토문화발전에 앞장서 온 유공자 김재문(59세)씨, 권하연(37세)씨, 김정환(50세)씨, 유진성(58세)씨, 설윤환(69세)씨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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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민의 장 수상자-애향장 이군형(좌측), 효열장 정은숙(우측)          /장수군 제공

이어 군민의 장 수상자 애향장 이군형(60세)씨, 효열장 정은숙(63세)씨에게 군민의 장증과 메달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제15회 의암주논개상(像)으로 선정된 전정희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장에 대한 추대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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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주논개상(像) 전정희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장 추대식               /장수군 제공

또한 축하공연으로 논개충철무 공연, 진주 솔레이밴드팀 공연, 논개 시낭송 퍼포먼스, 초청가수 공연 등이 다채롭게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논개님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살기 좋은 장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논개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매년 음력 9월 3일 주논개 탄신일을 기념해 의암 주논개 제전 및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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