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서학동사진미술관, ‘글사랑채-일상을 기록하다’ 사진전 개최
Trend news
전주 서학동사진미술관이 7일부터 19일까지 2주간(매주 월요일 휴관) ‘글사랑채-일상을 기록하다’란 주제로 사진전을 연다.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온라인 전국 모임인 ‘글사랑채’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회원들의 특별한 일상을 담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 소통을 하며 스스로를 돌아본 글을 모은 수필집 ‘복어파마’도 출간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학동사진미술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시인협회장 후보에 이두현·이광원 최종 등록
'작지만 강한' 전북도립미술관의 반란
세대와 기록이 이어지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교육 실종 시대에 던지는 질문, 신정일 ‘언제 어디서나 배웠다’
간절한 ‘꿈’을 그리다…여균동 그림책 ‘그녀의 꿈은 밀라노에 가는 거였다’
전주문인협회 ‘다시 읽는 나의 대표작’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근혜 아동문학가, 이경옥 ‘진짜 가족 맞아요’
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
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전주 찾는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