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6:13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전시·공연
보도자료

예술공간 결, 이진 개인전 ‘기억을 하다‘ 30일까지 개최

image
이진,remember of_023, oil on canvas, 60.6+72.7cm,2022년/사진=예술공간 결 제공

예술공간 결은 오는 30일까지 이진 작가의 개인전 ‘기억을 하다’ 기획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 이 작가는 ‘집’이라는 장소로부터 시작돼 일상적 기억의 과정을 이야기한다.

그는 “재배치된 소재들은 모노톤으로 설정해, 색채와 빈 곳에 대한 표현은 반복된 기억과 충격에 의한 기억으로 표현했다”며 전시 작품을 설명했다.

이진 작가는 전북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해, 2020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청년 예술인 그룹 ‘더 젊은’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술공간 결 #개인전 #이진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