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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볼 ‘신동’ 김민준, U19 국가대표 발탁

초등 5학년때 당구 입문…세계선수권 등 국제대회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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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신동 김민준이 U19 국가대표로 선발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수 제공

당구 포켓볼 신동 김민준(익산 부송중3)이 U19 남자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김민준은 지난 8일 경기 성남에서 열린 대한당구연맹 대표선수 선발전에 출전해 단 1명을 선발하는 U19 남자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발로 오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포켓볼선수권대회’에 성인부 6명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초등학교 5학년(12세) 때 당구에 입문해 지난 2022년 세계주니어선수권 17세 이하 대표로 발탁돼 최연소 국가대표 기록(종전 14세)을 새로 써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민준은 이번 선발로 세계선수권 대표는 네 번째와 아시아선수권 대표 두 번째 선발 선발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 아시아 남자9볼 선수권대회 주니어 국가대표 출전과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성인부 포켓볼 3위 입상 등 국제·국내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김민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전북과 대한민국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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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당구 #포켓볼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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