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되며 하루종일 미세먼지 나쁨수준을 보인 28일 전주 아중저수지가 미세먼지로 뿌옇게 잠겨 있다.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 이동국 선수의 기자회견 현장.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 선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진 24일 전주남부시장 새벽시장 상인들이 모닥불을 지피고 잠시나마 추위를 달래고 있다.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광주FC의 경기에서 전북현대 이주용 선수가 슛을 하고 있다.
14일 전주시 송천중앙로를 비롯한 시내 노인보호구역에서 운전자들이 제한속도를 지키지 않아 시민들과 노인들에게 위협을 끼치고 있다. 조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