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일주일여 앞둔 4일 전주 효자공원묘지에서 성묘객들과 관계자들이 벌초를 하며 명절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2학기 개강을 시작한 2일 전북대학교 교정이 방학을 마치고 학교를 찾은 학생들로 북적이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며 가을 길목에 들어선 28일 김제시의 한 논에서 농부가 수확을 앞두고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벼를 살피고 있다.
22일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에 활짝 핀 배롱나무 꽃 아래에서 관광 온 커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8일 전주시 혁신로 일대 시속 30km 이내로 제한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들이 70km가 넘는 속도로 과속을 하고 있다.
18일 완주군 고산면에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활찍 핀 노랑코스모스가 다가오는 가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지속되고 있는 13일 전주 신시가지의 한 일본 술집 앞에 당분간 일본 술 판매 중단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전북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소속 공무원들이 12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침략을 강력 규탄하고 있다.
도내 시민단체회원들이 12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에 공공어린이재활센터 유치를 촉구했다.
9일 전주시의회 의원들이 의회 청사 앞에서 일본 아베 정부의 일방적인 경제침략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