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주가맥축제가 시작된 8일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을 가득 메운 관광객과 시민들이 한여름밤 축제를 즐기고 있다.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공표한 7일 전북도의원들이 도의회 앞에서 일본의 경제침략 규탄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6일 전주 한일고등학교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6일 전주 빙상경기장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스케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계속된 5일 전주 효자로에서 시민들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폭염과 열대야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1일 전주 한옥마을 정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31일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번호판을 떼고 가린 오토바이들이 전주 시내에서 대출을 홍보하는 전단을 뿌리고 있다.
30일 여름가을 꽃잔치가 고창군 학원농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활짝 핀 해바라기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29일 전주시 찬새암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5일 제21회 명품 전주 복숭아 큰잔치가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먹음직스러운 복숭아를 구매하고 있다.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로 일본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24일 보이콧 재팬 포스터를 부착한 시민여객 소속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23일 전주시새마을회 회원들이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서 전기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일 전북도청 앞 도로 등 도심 곳곳에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며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