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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환경 1번지 무주!

무주군의 젖줄인 남대천의 자연생태를 복원, 주민 수변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남대천 정화사업이 오는 12월 완공된다.

 

총 사업비 32억4천4백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종전의 획일화된 오염하천 정비사업과 달리 주민들이 자연생태와 호흡할 수 있는 친환경적 수변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자연석을 이용해 수변의 땅이 호흡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물고기가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어도시설도 설치되고 있다.

 

또 남대천 둔치에서 각종 레져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설치되는등 자연 친수환경 조성과 함께 주민의 휴식공간도 아울러 조성되고 있다.

 

이밖에 하천정비에 따른 홍수조절 능력 확보를 위해 지난 1916년 이후의 최대홍수량을 기초로 한 전문용역기관의 철저한 검토를 거쳐 최대홍수량 통과 단면적인 6백48㎡를 확보해 폭우에 따른 안전문제에도 만전을 기했다.

 

둔치정비 등에 소요된 하천내 자연석 및 복토제의 반입량에 대하여도 남대천 수해상습지 공사를 통해 공재등 토사반출량 등을 정확히 계산해 반출, 홍수위의 조절에 과학적으로 대처했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남대천 정화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12월이면「자연의 나라-무주」는 말 그대로 환경거점 도시로서의 위상 정립은 물론, 2010년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친수환경 조성군으로 세계속의 무주로 더 한층 발돋움 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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