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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반딧불이 그 신비의 향연

깨끗하고 청정한 태고의 자연환경을 모두 간직하고 있는 무주벌에서 어릴적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또 신비감마저 더해주는 반딧불 대향연이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무주반딧불축제는 지난해에 국가지정축제로 선정된 것은 물론, 새천년준비위원회로부터 밀레니엄축제로까지 지정을 받은 국가 차원의 축제.

 

특히 4돌에 불과한 짧은 횟수에도 불구하고 국가로부터 인정을 받는 축제로 부상하게 된 것은 무주 반딧불축제가 지니고 있는 환경성과 문화성 그리고 예술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이는 한낱 작은 발광곤충에 불과한 반딧불이지만 전세계적으로 청정환경의 대명사처럼 통용되고 환경의 바로메타가 되어 버린 데서 연유한다.

 

반딧불 축제는 그동안 하늘,땅,물 등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는데서 우리에게 더욱 더 가슴으로 와 닿는 축제가 되었고, 누구에게나 있음직한 어릴 적 동심을 자극하고 있는 축제여서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무주군과 반딧불축제 제전위원회는 이미 지난해 3회 축제에서 세계화를 선언하고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세계 82개국에 축제홍보를 실시,수많은 외국인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성공을 거둔 축제로 정평이 나 있다. 제전위원회의 한 관계자는“올해에는 반딧불이가 가지고 있는 환경성을 더욱 더 부각시키고 강조할 계획이다”며“철저하게 차별화되고 특성화시킨 이번축제는 어릴적 동심과 자연의 향수를 마음껏 들이킬 수 있는 감동의 축제로 대중에게 성큼 다가 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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