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마라톤 선수가 결승점에서 숨을 거뒀다.
15일(한국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벌어진 내셔널 캐피털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산림청 연구원 세르쥐 럭리(39)는 결승점을 통과한 뒤 곧바로 쓰러져 의료진의 응급치료를 받았다.
럭리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앰뷸런스에 실렸지만 병원에 도착하기 전 사망 선고를 받았다.
수차례 42.195km를 완주한 경험이 있는 럭리는 이날 3시간3분3초로 자신의 최고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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