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2-06 08:02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chevron_right 일과 사람
일반기사

[일과 사람] "시민 문화향수권 신장" 정창환 정읍문화원장

“ 문화가 우리들의 삶 그 자체라 한다면 문화원은 인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신적인 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옛것을 본받아 오늘에 접목시키는 온고이지신 정신으로 시민들의 문화향수권 신장에 눈을 돌려 전통에 걸맞는 앞서가는 문화원으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지난달 28일 정읍문화원 제15대원장에 취임한 정창환 원장(64)은 “ 개인적으로 영광이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남곤 전원장을 비롯한 역대 원장들이 이룩한 업적에 누가되지 않도록 정읍문화원을 일등문화원으로 뿌리내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전주고와 전주교육대를 졸업하고 한때 교사로 재직하기도 했던 정 문화원장은 태인라이온스회장과 한국미협정읍지부장, 정읍서화회장, 별정우체국 중앙회부회장, 정읍 입암우체국장등을 역임했다.

 

1964년 11월4일에 도내 처음으로 창립돼 4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정읍문화원은 그동안 활발한 향토사료 조사발굴과 수집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38종에 65권의 총서를 발간, 지역문화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정읍의 상징음악인 수제천의 보존전승과 보급확대를 위해 수제천연주단을 육성운영하고 정읍의 자랑거리를 시제로 하는 전국한시공모전을 매년 개최하는등 활발한 문화보급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원장=김영술, 박규열△감사=이진섭, 염은섭△이사=고봉상,국희엽,권기섭,김두수,김성실,김승범,박규남,안영기,양종태, 은희태,이동진,이만기,이승훈,임남곤,장지철,전계봉,정병선,정진섭,황정규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승원 skynow1@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