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쥬얼리마스터 사업단...전국귀금속보석디자인공모 대상 '영예'
“너무 뜻밖의 큰 상을 받고 보니 어리둥절 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실질적인 현장 교육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전국귀금속보석디자인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원광대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귀금속보석공예과 NURI 쥬얼리마스터 인력양성사업단의 유진이 학생(4년)은 수상 소감에 앞서 생각치 않은 대상 수상에 그저 한없는 기쁨과 감격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 183점이 출품된 가운데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창작과 상업화의 가능성이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써 높은 점수를 받은 유양은 ‘사랑스런 유혹’이라는 제목의 테마로 작품을 출품했다.
특히 유양의 출품작은 귀금속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디자인 개발에 한 몫을 톡톡히 해내면서 수출및 내수 활용을 통한 지역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수 있어 대상의 영광을 거뭐지게 됐는데 쥬얼리마스터사업단의 풍부한 현장 실습 제공 등 체계적인 교육이 유양의 대상을 이끌어낸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자연을 주제로, 잎과 이슬을 부주제로 하여 잎에 맺혀있는 이슬이 금방이라도 떨어질듯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작품을 완성하여 저를 사랑스럽게 유혹하는것 같았습니다.”
작품명을 정하게 된 동기를 설명한 유양은 요즘에는 쥬얼리를 수공으로 하지 않고 컴퓨터작업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CAD를 이용하여 디자인을 했는데 라이노CAD, 플라밍고 프로그램을 이용해 작품 완성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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