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E.Q라이온스클럽 355-E지구 연차대회 '사자대상 동상'
남성 못지 않은 탁월한 리더쉽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클럽 상호간 화합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있는 노정자(49, 김제 E.Q라이온스클럽 회장)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김제지역 협의회장이 지난 19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95개 클럽 9000여 라이언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제29차 연차대회에서 지미M.로스 국제협회장으로 부터 친필 감사장을 받았다.
노 회장은 또한 이날 무궁화 사자대상 동상을 수상하기도 하여 상복이 터진 하루를 보냈다.
노 회장의 이날 수상은 그 동안 펼쳐온 각종 사회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공로가 인정된 것으로, 그녀의 탁월한 리더쉽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하고 있다.
김제지역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노 회장은 그 동안 발로 뛰어 구입이 쉽지 않은 전동 휠체어 4대를 구입, 몸이 불편한 4명에게 전달했으며,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이·미용 및 목욕봉사, 김장봉사활동을 마다 하지 않고 있다.
여성들로만 구성된 김제 E.Q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맡고 있는 노 회장은 클럽이 침체에 빠지자 회장을 맡아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 클럽을 반석위에 올려놓았으며 이날 연차대회에서 준우수클럽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노 회장은 “보여주기 위한 봉사보다는 진정으로 수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행하는 봉사만이 진정으로 의미있는 봉사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임기 동안 이·미용 봉사는 물론 장애우를 위한 휠체어 및 전동카, 당뇨환자를 위한 당뇨 측정기 구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특히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는 김제지역 전 라이언의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내 복지시설 및 장애인복지관, 우석병원, 오인자 헤어랜드 관계자, E.Q를 비롯한 전 라이언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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