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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10위권 진입 위해 전력" 김영진 총감독

소년체전 전북선수단 출사표

도민들의 열렬한 응원과 힘찬 박수를 당부한다는 소년체전 전북선수단 김영진 총감독.../이강민기자 (desk@jjan.kr)

“10위권 진입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전북선수단 김영진 총감독(도교육청 교육국장)이 출사표를 밝혔다.

 

김 총감독은 “그동안 소년체전서 전북의 성적이 부진해 총감독으로서 매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소년체전에서는 기필코 도민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감독은 또 “체육영재아 육성 프로젝트 도약 2007 계획을 수립해 체육전문코치 등급제 운영, 육성종목 지원금 차등 지원, 전략종목 중점 육성, 수기당 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지난 해 소년체전서 전년보다 3단계 상승한 11위를 차지했다”며 “그 동안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만큼 올해 소년체전서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성중 배구와 송천초 농구 등 단체종목과 기본종목인 육상을 비롯한 모든 종목에서 선전을 기대한다는 김 총감독은 오는 26일 소년체전 개막을 앞두고 그동안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 및 감독, 코치 등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 총감독은 “어려운 훈련여건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은 훈련을 무난히 소화해 낸 선수들과 이들을 열성적으로 지도한 체육전문코치 및 감독교사, 그리고 도체육회 및 각 경기단체 회장,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그동안 쌓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10위권 목표 달성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 총감독은 또 “우리 선수들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전북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도민들의 열렬한 응원과 힘찬 박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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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규 kanghg@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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