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병원장으로 선정
예수병원 김민철 병원장이 차기 병원장으로 선정, 오는 2010년 5월까지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재)예수병원 이사회는 지난 25일 오전 병원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병원장에 김민철 현 예수병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임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04년 6월 예수병원 병원장에 선임된 김민철 병원장은 다음달 21일 예수병원 예배실에서 병원장 취임식을 갖고 2010년 5월까지의 새 임기를 시작한다.
지난 5월 8일 새 이사장으로 선출된 예수병원 정일환 이사장은 “예수병원이 새롭게 변모하여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김민철 병원장의 노력이 큰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해 연임을 결의했다”며 “이사회는 예수병원의 발전을 위해 새로 연임된 김민철 병원장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민철 병원장은 “두 번째 병원장을 맡게 돼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설립목적과 3년간의 병원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민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는 병원, 호남의 대표적인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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