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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마음 담은 봉사하겠습니다" 이상익 총재

2일 취임 국제로타리 3670(전북)지구 총재

2일 취임한 국제로타리 3670(전북)지구 이상익 총재는 각 클럽 회장들이 마라토너처럼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김현민 인턴기자 (desk@jjan.kr)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로타리클럽, 존경받는 로타리 회원이 되도록 일 년 임기동안 성심껏 일하고 봉사하겠습니다.”

 

2일, 80여개 클럽 4300여 회원이 활동하는 국제로타리 3670(전북)지구의 총재로 취임한 이상익 총재(61)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로타리의 봉사를 확대하고 로타리를 알려 보다 많은 로타리 회원들이 활동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지난 1988년 전주 중앙로타리에 입문한 지 꼭 20년 만에 지구 총재에 취임한 이 총재는 “봉사를 하는 이들이 많을수록 사회는 보다 살기 좋게 변해간다”며 “음지와 양지에서 봉사에 솔선수범하는 로타리의 이미지를 널리 알려 보다 많은 이들이 로타리를 알고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어 “금일봉 건네고 사진 찍는, 생색내기식 봉사가 아닌 마음을 담은 봉사를 하겠다”며 “이번 회기 국제로타리 윌킨슨 회장의 ‘로타리를 나눔의 손길로’라는 테마에 맞게 밥 한 끼 나눠 주는 게 아닌 한 끼 식사를 함께 하는 자세로 봉사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원 증가와 국제로타리 재단에 기여하는 지구 총재의 필수적 임무에 대해서 이 총재는 스스로 모범이 되는 한편 각 클럽 회장들의 동참을 부탁했다.

 

이 총재는 “2시간이 넘게 달리는 마라토너들은 1~2분을 단축하기 위해 최선에 최선을 더한다”며 “각 클럽 회장들도 일생에 단 한번뿐인 회장직에 임해 마라토너와 같은 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재는 “회원 간의 신뢰와 화합을 다지고 로타리 회원들의 직업봉사와 사회봉사, 국제봉사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지난 1988년 전주중앙로타리클럽에 입문, 2004년에 전주중앙로타리29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사찰위원장 및 지구 총재보좌역을 거쳐 현재 금강산업(주)·대륜산업(주) 대표이사, (사)바르게살기운동 전북협의회 부회장, 전북충효 장학문화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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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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