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43명 학습동아리 운영 '활력'
순창군은 조직내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새내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연중 혁신학습동아리 활동을 운영해오면서 군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06년~07년 신규임용자 43명이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팀은 장류축제분야의 ‘신명내기팀’, 업무프로세스개선분야의 ‘상상이상팀’, 공무원 친절향상분야의 ‘향기드림팀’, 공무원혁신마인드고취분야의 ‘르네상스팀’, 공무원 사기앙양 대책분야의 ‘혁신사관학교팀’ 등 5개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동아리팀들은 각 해당부서의 실과장과 주무담당을 멘토로, 팀장과 팀원들이 멘티가 되어 10명~11명이 1개의 팀을 이루고 있으며 주 1회 팀별로 부여된 자율혁신과제 연구를 위해 상호 자율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근 군이 개최한 혁신전략 과제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연구한 과제들을 참신하고 체계적으로 발표해 순창군정의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보여 준 바 있다.
상상이상팀의 최홍창(30) 팀장은 “그동안 ‘혁신’은 막연히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혁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동료직원들과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토론을 하다보니 보람도 있고 즐겁다”고 말했다.
또, 혁신사관학교팀의 권수현(28,여) 팀장은 “지금까지는 군내 공무원 사기앙양 방안 조사에 역점을 뒀었다”며 “앞으로는 타 시군 공무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외국사례까지 벤치마킹해서 공무원 사기앙양방안을 연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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